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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돌, 바람, 덩쿨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
그 순간을 가슴에 영원히 가져다 놓고 싶은 마음

넘 좋았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KEJ 작성일10-07-29 00:00 조회1,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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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3월에 눈 많이올때 갔었습니다.

제주도니깐 서울보다야 많이 덥겠다 싶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한파에 좋은곳 많이 못갔습니다.ㅠ_ㅠ 우도도 못가고..

제주빌레성은 우연히 탐색중 발견하여 사진보고

괜찮다싶어 예약하고 갔는데,

의외로 너~무 좋아서

꼭~!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가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족이 다같이 갈려니 다들 휴가 맞추기가 힘들어서

아직 정하진 못했지만,

조만간,,꼭 다시 갈려고 합니다.

저번엔 신랑하고 둘이라서 작은평수 였지만,

큰평수 빌려서 온식구 다같이 갈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입니다

요즘 펜션들 너무 약어서, 사실 가도 기분 나쁜데가 많은데,

여기 사장님 너무 인상좋으시고, 친절하시고,

특히, 내부 소품을 보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수 있습니다.

일반펜션에 있는 소품들은 고물상에서 줏어왔나 싶은

밥통에 전기주전자, 등등등 인데,

여긴정말 쌔집에 다들 정성껏(?) 마련한

쿠쿠압력밥솥, 테팔(맞나?)전기주전자, 새로장만한것 같은 식기들

사용하기도 무척 기분 좋았습니다.

또 퇴실할때 너무 과하게 체크! 또 체크! 하는 펜션도 많은데,

그냥 믿고, 열쇠 꽂아놓고 가라고 하신 사장님.

어떤분인지 잘은 모르지만,

운영자로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지는 저는 모르겠으나,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추억을 제공해주시는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빠릿빠릿 하지만, 실속만 차리는 차가운 직원이 있는

펜션보다는 백배!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곳이었습니다.

좋은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ワ^")ノ
서귀포시 온평포구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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